Lunch
2014.03.06 13:07

통 보기 힘들어진 휘시버거

조회 수 1460 추천 수 0 댓글 0

d0013015_4f57aa6e868f2.jpg


휘시버거. 90년대 정도까지만 해도 어느 햄버거 업체를 막론하고 꼭 하나씩은 취급했던 휘시버거죠. 버거킹, 맥도날드, 웬디스 등 당시 국내 빅3 햄버거 전문체인 외에 롯데리아에도(요건 살짝 가물가물? 새우버거를 헷갈리고 있나?), 국내 작은 규모 햄버거집에서도, 햄버거가 주력이 아닌 파파이스에서까지도 휘시버거를 취급했습니다. 휘시버거는 햄버거집의 하나의 메뉴적 공식이였지요. 


다 쇠고기패티를 사용하는데 '생선'도 쓴다 라는 이미지를 주고 싶었던걸까요 나름 고기 안 먹는 사람들을 위한 유일한 메뉴였던걸까요. 흰살생선을 네모지게 살만 포 떠서 빵가루 옷 입혀 튀긴걸 빵 사이에 껴먹는 햄버거라는 발상은 아마도 유럽의 어촌이 그 기원이 아닐까 합니다. 햄버거란 이름 자체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빵 사이에 이것저것 껴먹는걸 보고 지어진 이름이라는건 이미 유명한 전설(?). 그 함부르크는 항구도시인데 빵 사이에 각종 형태의 생선을 껴먹는것도 대중적입니다.

출처:통 보기 힘들어진 휘시버거



컨텐츠타입 - 리스트형

홈페이지 디자인은 상품, 기업, 개인의 얼굴입니다.

List of Articles
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» Lunch 통 보기 힘들어진 휘시버거 file CAMERON 2014.03.06 1460
6 Lunch 쿠스쿠스 고기말이 크림찜 file CAMERON 2014.03.06 1275
5 Dinner 곰팡이치즈 샐러드 펜네 file CAMERON 2014.03.06 1323
4 Breakfast 추가재료로 강력. BLT plus 샌드위치 file CAMERON 2014.03.06 1289
3 Dinner 치킨 야키소바. 간장과 마요는 위대 file CAMERON 2014.03.06 1519
2 Breakfast 런던여행서 힌트, 오리고기 호이신소스 랩 file CAMERON 2014.03.06 1518
1 Lunch 맛있는 스테이크, 맛있는 후라이, 맛있는 마늘. 러프 서빙 file CAMERON 2014.03.06 1460
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
/ 2
zkapfhslicense XE1.11.5 STAGE2.0